살아 있는 믿음

살아 있는 믿음
창세기 23장 1절~20절

창세기 23장 13절, “그 땅의 백성이 듣는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하건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오늘은 목사님 한 분과 월남국수를 먹었다. 만날 때마다 매번 월남국수로 섬겨주셨다. “제가 언제 한 번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하고 물으니, “살 날이 많습니다”하고 그 목사님이 대답하셨다. 월남국수를 먹으면서 월남쌈을 시켰는데, 월남국주 주인이 서비스로 주었다. 월남 국수집을 나오면서 목사님은 “매번 서비스를 주어서 이번에는 일부러 월남쌈을 시켰는데, 월남쌈 값을 받지 않네. 그리고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하고 말하고, 목사가 이렇게 얻어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어”라는 말을 하셨다.

어느 집사님에게 카톡으로 새해 인사를 하였더니, 그 집사님께서 “좋은 목사, 섬기는 목사가 되시기를…”하고 카톡으로 답을 하였다. 집사님이 주신 카톡의 인사를 보면, 좋은 목사, 섬기는 목사를 보기 힘들다는 집사님의 속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사라가 헤브론에서 죽어서 아브라함이 장사를 지냈다. 장사 지낼 땅이 없어서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 막벨라 굴을 달라고 하였다. 헷 족속은 아브라함에게 막벨라 굴을 그냥 주려고 하였으나, 아브라함은 값을 치루고 굴을 받았다. 아브라함은 은 400 세겔을 달아서 막벨라 굴 값으로 헷 족속에게 주었다. 그 당시 한 사람의 년 수입이 은5-10세겔이었으니, 헷 족속은 80년~40년 치 한 사람이 일한 수입을 한 번에 받았다.

고대 근동에서는 땅을 무료로 받으면 그 땅을 무료로 주었던 후손들이 언제든지 그 땅에 대한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값을 치루고 산 땅은 영원한 소유가 된다. 아브라함이 굳이 값을 치르고 땅을 사기 원한 이유가 무엇일까? 아브라함이 땅을 사는 이유는 언젠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주신다는 믿음의 표현을 하나님께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주님은 우리에게 살아있는 믿음을 원하신다. 살아 있는 믿음은 삶으로 보이는 믿음이다. 살아 있는 믿음은 삶으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믿음이 삶으로 보일 때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게 된다. 살아 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한다. 목사에게 섬김을 원하는 이유도 살아 있는 믿음을 성도가 아닌 하나님께서 보고 싶어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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