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바라는 은혜

2015년에 바라는 은혜
창세기 24장 1절~9절

창세기 24장 2절~4절, “2절: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3절: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르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4절: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안에서 선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우리가 주님을 이끌어가지 않고, 주님이 우리를 이끄시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창세기 24장 1절,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이삭을 하나님께 받치는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 아브라함에게 더 이상 시험은 없었다. 시험대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다.

나이가 들고, 하나님께 복을 받으면 그 복을 자녀에게 전하고 싶어진다. 자녀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어른들이 많아야 다음 세대가 밝다. 그러나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나이가 들어서도 ‘나’만 바라보고 사는 노인들이 많다면 이 땅의 미래는 밝지 않다. 아브라함은 나이가 들자, 이삭이 은혜를 지킬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마지막 시간을 보낸다. 하나님의 은혜를 이삭이 지키려면 이삭에게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아내가 있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중요한 일을 맡을 사람은 누구였을까? 본문에서 중요한 일을 맡은 종의 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학자들은 ‘엘리에셀’이라고 추측한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아들 다음으로 엘리에셀을 믿고 살았기 때문이다(창15:2).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이 우리 주변에 많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을 우리가 의지적으로 찾아야한다.

2015년에는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모이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이 혼자 있지 않고, 서로 교제하고, 힘을 합하여 우리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더 빛나는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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