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 기독교영성, 인간관계론 출석대체 과제변경

안녕하세요, 자랑스러운 대신학우들 평안하시죠?
학교 지침에 따라 아래와 같이
기독교 영성, 인간관계론 출석대체과제를 변경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주님만 바라보면 소망이 생깁니다.

기독교 영성 출석대체과제
변경전
올려진 음성파일을 듣고 반페이지 요약하여 첫 대면수업시 제출

변경후
선택: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진영정 저) 1장, 2장을 읽고 각각 A4 1페이지씩(총 2페이지) 요약하여 첫 대면수업시 제출 그러나 이미 음성파일을 듣고 반페이지 요약한 학우는 2장을 읽고 A4 1페이지 요약하여 음성파일 요약과 함께 첫 대면수업시 제출

인간관계론 출석대체과제

변경전
올려진 음성파일을 듣고 반페이지 요약하여 첫 대면수업시 제출

변경후
젊은이를 위한 인간관계의 심리학(권석만 저) 1장 2장을 읽고 각각 A4 1페이지씩(총 2페이지) 요약하여 첫 대면수업시 제출 그러나 이미 음성파일을 듣고 반페이지를 요약한 학우는 2장을 읽고 A4 1페이지 요약하여 음성파일 요약과 함께 첫 대면수업시 제출

학교지침에 따른 출석대체과제입니다.
혼돈이 있어도 함께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기도하면 어려움이 기회가 됩니다 .

진영정 교수 올림

기독교영성 교재

2020년 봄학기에 기독교 영성을 신청하신 신대원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려운 환경 속에 묵묵히 하나님을 바라보는 모든 학우 여러분들께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영성 교재인 선택: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CLC)은 2020년 3월 12일(목)에 출간된다고 출판담당자에게 전해들었습니다. 교재는 3월 12일(목) 이후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교재를 미리 읽고 싶어하시는 모든 학우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정과 사역 위에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공지

2020 봄학기에 인간관계론과 기독교 영성을 듣는 대학원생과 학부생에게

신종코로나19로 인하여 얼마나 힘드십니까?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간관계론과 기독교영성을 신청하신 학생들은 본 사이트에 들어와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과목의 음성파일을 듣고 수업에서 배운 점이나 느낀 점(반페이지 씩 두 번의 강의를 A4 1매)을 첫 대면 수업 때 제출해주면 출석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뵈올 때까지 건강하시고 의미있는 하루 하루를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진영정 교수 드림

COVID-19를 멈추는 법

대한한국은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겸손하게 엎드려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간다면 전염병은 멈추어 질 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장 14절).”

6월을 맞이하면

상큼한 6월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해본다. 심리학박사를 마무리하면서 상담, 영성, 기독교 리더십으로 성경에 맞는 가치관과 정신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기도가 필요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영적전쟁은 생각과 사고 이데올로기의 싸움이다. 내 자신이 주님께서 바라는 생각과 사고로 믿음의 선조들이 가지고 있던 성경적 이데올로기를 추적하고자 한다. 기도의 후원과 관심이 절실히 요구된다.

세상에서 화평

세상에서 화평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님은 이 땅에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구원’이란 노예 상태로부터 해방 또는 위험에 빠진 사람이나 나라를 대신해서 구해주는 행위이다. 다시 말하면 죄, 죽음 그리고 사탄의 권세로부터 믿는 이들을 구해 내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실 때 영적 전쟁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셨다.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죄 없으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신하여 죽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화평을 주러 오셨는데 이 화평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가 얻게 되었다. 오늘 말씀은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얻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각을 준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히 안주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마귀와의 전쟁에 이겨야 우리가 그 화평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온전한 화평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