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향한 아이의 열린 마음

엄마를 향한 아이의 열린 마음
창세기 21장 1절~21절

여동생이 사준 노트북이 말썽이 많았다. 키보드가 고장 나서 키보드를 갈았더니, 밧데리가 충전이 안되어서 밧데리를 갈았다. 노트북 속도가 늦어져서 수리를 맡겼더니 하드가 문제가 있어서 하드를 갈았다. 수리하면서 수리한 노트북에 더 애착을 갖게 되었다. 수리한 노트북을 바라보면서 ‘하나님도 우리를 바라볼 때 이러한 마음으로 바라보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늘 말씀은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았다는 말씀이다. 25년 동안 기다리던 아들이었다. 아들을 낳을 수 없는 나이 든 노인이지만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셨다. 창세기 21장 1절~2절, “1절: 여호아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절: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창세기 21장 1절~2절에서는 두 가지 중요한 말씀하고 계시다. 첫째, 하나님께서 사라를 돌보시고,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기 때문에 사라가 임신한 말씀이다. 둘째,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을 수 없는 몸인데 아들을 낳았다는 말씀이다. 두 가지 말씀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라를 끝까지 돌보신 하나님의 성품을 의미한다. 믿지 못하는 사라를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말씀대로 행하셨더니 사라가 믿게 되었다는 말씀이다. 둘째, 하나님 안에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아브라함이 신체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을 바꾸어 가능한 상황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깨달을 수 있다.

아브라함이나 사라가 처음부터 믿음이 깊고, 컸던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서 넘어지고, 흔들렸지만, 하나님께서 연약한 아브라함과 사라를 붙들고 계셨기에 그들이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그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도록 그들은 그들의 마음 문을 열었다. 마음 문을 열었더니 하나님께서 일을 하실 수 있으셨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 앞에 많은 실수와 부족함이 있었지만, 그들은 마음 문을 하나님께 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고치시고, 자라게 하셨다. 연약한 아브라함과 사라가마음 문을 하나님께 열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지는 않았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일을 하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나약하고 연약한 어린 아이가 엄마를 향하여 걸어갈 때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걸어가는 마음을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엄마를 향한 아이의 열린 마음을 원하신다. 열린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치시고,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도록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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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가정

  • 날짜: 2014년 12월 21일
  • 제목: 하나님 가정
  • 본문: 고린도전서 7장 25절~35절
  • 설교: 진영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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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더 넘치는 은혜

어둠 속에서 더 넘치는 은혜
창세기 20장 1절~18절

창세기 19장 11절,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을 바라보면 안타깝다고 두렵다. 이와 동시에 떠오르는 질문은 “이렇게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까? 자녀들은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이다. 그러나 세상이 험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더욱 넘친다(롬5:20절 참조).

오늘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장중에 하나이다. 이야기는 간단하다. 아브라함이 그랄에 거주하면서 그랄 왕 아비멜렉을 두려워하였다. 아비멜렉 왕으로부터 죽음을 피하기 위하여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를 자기의 누이라고 속여서 아비멜렉의 아내가 되게 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오늘 말씀에 세 가지 어려운 난제가 있다. 첫째, 90세 된 사라가 어떻게 아비멜렉 왕의 눈에 들 수 있는가?이다. 두 번째, 아브라함은 애굽에서도 사라를 누이라고 속여서 하나님으로부터 크게 혼이 났는데, 믿음의 조상이라는 아브라함이 어떻게 애굽에서의 일을 잊고 같은 죄를 반복할 수 있었는가? 셋째, 아브라함의 속임수로 일어난 일인데 어떻게 하여 아비멜렉 왕이 벌을 받아야 하는가?

첫째 난제에서 하나님께서 사라의 몸을 회복시켜 주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얼마 전에 천사가 아브라함을 방문하여 1년 안에 사라가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다. 천사의 예언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하나님은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사라의 몸을 바꾸어 주고 계심을 알 수 있다.

둘째 난제는 아무리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더라도 같은 죄를 반복할 수 있는 사실이다. 사람은 같은 실수로 동일한 죄를 짓기도 한다. 그러나 동일한 죄를 짓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일한 범죄를 저지른 후의 자세이다.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아비멜렉 왕에 보내 놓고 무엇을 하였을까? 아마도 아브라함의 죄를 회개하면서 사라를 보호 해 달라는 기도를 하지 않았을까?

셋째 난제는 아비멜렉 왕은 그의 욕망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벌을 받았다는 깨달음을 주신다. 아비멜렉 왕은 아브라함과 혼인관계를 맺어 자기의 세력을 확장시키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사라가 어떤 여인인지 확인하지 않았다. 아비멜렉 왕이 조금이라도 확인하려고 하였더라면 사라가 아브라함의 아내인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탄은 아비멜렉 왕의 욕망을 이용하여 사라를 통하여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방해하였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깨달음은 무엇인가? 어둠 속에서 더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더라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를 더 부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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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두려움

두 가지 두려움
창세기 19장 30절~38절

창세기 19장 30절, “롯이 소알에 거주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거주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주하였더니”.

아들이 필라델피아에서 의대 면접을 보고 LAX에 도착한다. 그래서공항에 아들을 데리러 아내와 함께 같이 갔다. 공항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아들의 표정이 심각했다. 아내가 아들에게 “무슨 걱정이 있는지?” 물었다. 시험에 합격 할지, 불합격 할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대답하였다.

세상에는 걱정할 일이 참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걱정은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걱정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대하여 걱정하고 있다. 어느 심리학자는 사람들이 하는 70%의 걱정은 걱정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고, 30%의 걱정은 걱정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한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떠나기 주저했던 롯은 소돔과 고모라 성이 불바다가 되는 것을 보고 도시에 사는 것에 대하여 걱정하였다. 하나님께서 ‘소알 도시’에 있으면 안전하다고 말을 했지만, 롯은 ‘소알’을 떠나 ‘굴’에서 살았다. 롯은 도시를 좋아하였지만 좋아하던 도시가 두려워서, 굴 속에서 살았다.

롯이 굴 속에 사는 모습을 통하여 롯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 롯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도시가 두려워한 이유는 도시가 심판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었다. 롯은 심판의 대상이 된 도시를 두려워하였지만, 정작 도시를 심판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소알’이 아닌 ‘굴’에 거주하였기 때문이다.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든지 혹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든지 하게 된다. 세상을 두려워하면 근심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근심은 사라진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말씀이 두려워져 말씀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말씀에 순종하다 보면 오늘 괴로움은 오늘 끝이 난다(마6:34참조). 그리고 내일에 대한 염려를 오늘 하지 않는다(마6:34). 내일 염려를 오늘 하지 않고, 오늘 괴로움은 오늘 끝이 날 것을 알기 때문에 근심하지 않게 된다.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을까? 세상인가 아니면 하나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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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멘텀

인생의 모멘텀
창세기 19장 12절~29절

창세기 19장 12절 29절,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이사할 때 무거운 T.V를 들다 팔목을 다쳤는데 3개월간은 팔목을 쓰지 말라고 의사가 말했다. 팔목이 무리가 되지 않도록 묵상의 글을 쓰는 시간도 새벽에서 저녁으로 바꾸었다. 사람의 인체는 조그만 부분이라도 중요하다. 아무리 조그만 부분이더라도 무리하게 되면 몸 전체를 쓰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요즘 조땅콩 사건을 매일 뉴스에서 다룬다. 조부사장은 한 순간에 감정을 참지 못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회장인 아버지가 그녀 뒤에 버티고 있어 그녀에 대하여 사람들은 말을 아낀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분개하고 있다.

오늘은 소돔과 고모라 성이 무너지는 말씀이다.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같이 내려서 소돔과 고모라 성이 무너졌다(창19:24). 모든 사람이 죽어가는 장소에서 롯과 그의 가족들은 생명을 구하였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과 그의 가족을 죽음의 성에서 구하셨다.

인생의 길에서 만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생명을 주는 사람이 있고, 죽음을 주는 사람이 있다. 흥하게 하는 사람이 있고, 망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고, 도움을 주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냐에 따라 인생의 ‘모멘텀’을 결정한다.

‘모멘텀’은 ‘운동량’이다. 물리학 용어로 속도와 질량에 따라 그 물체의 운동량이 결정된다는 단어가 ‘모멘텀’이다. 그러나 오늘 묵상에서 사용한 ‘인생의 모멘텀’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과 속도’가 결정이 된다는 뜻으로 ‘모멘텀’을 사용한다.

사람에 따라 ‘인생의 모멘텀’이 결정된다. 첫째, 사람에 의해서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가 결정이 된다. 둘째 사람에 의해서 어떠한 속도로 인생을 달려가는지도 결정이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가야 할 방향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일에 속도를 내고있다.

우리 ‘인생의 모멘텀’은 무엇인가? 첫째, 세상의 방향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일에 속도를 내지 않고, 하나님과 관계에 속도를 내어야 한다. 롯이 함께 하는 사람을 아브라함(하나님의 사람)에서 소돔과 고모라(세상의 사람)의 사람으로 ‘인생의 모멘텀’을 바꾸는 순간 그의 인생은 축복의 길이 아닌 멸망의 길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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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려면

성장하려면
창세기 19장 1절~11절

창세기 19장 3절,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윤 목사님 사모님이 집에 찾아 왔다. 아름다운 교회에 있을 때 알던 사모님인데 아내가 커피브레이크 사모 모임에서 다시 만났다. 사모님은 위에 딸, 그 아래에 아들을 두었는데 딸과 아들은 어머니의 관심을 서로 받으려 하였다.

하나님의 관심을 받으려면 손님을 잘 섬겨야 한다. 아브라함과 룻은 손님을 섬기는 모습이 서로 달랐다. 아브라함은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서 요리를 하였고, 엉긴 전과 우유를 가져다가 손님을 대접하였다. 그러나 룻은 무교병으로 손님을 대접하였다. 아브라함이 롯에게 어떻게 손님을 섬기는지 본을 보였지만, 룻은 아브라함의 본을 따르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손님을 섬기고 있었다.

손님을 마음으로 극진하게 대접한 아브라함은 “내년에 아들이 있으리라”는 축복의 말을 들었다. 그러나 손님을 형식적으로 대접한 롯은 성 사람들이 롯의 집 주위에 몰려들어서 손님을 내놓으라고 하였다. 롯이 손님들에게 들은 말은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려고 우리를 보내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성을 멸할 것이다(창19:13)”라는 말이었다. 이 말 듣게 된 이유도 롯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창19:29).

자녀들은 부모의 사랑을 받으려고 서로 경쟁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서로 경쟁하는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될까?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으려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마음이 하나님에게 닿아 있어서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는 모습이 아닐까?

내게 큰 아들과 딸이 있다. 자녀들이 어릴 때에도 보배였지만 자라면서 더 보배라는 생각이 든다. 자녀들이 성장하고 자라는 모습을 바라볼 때 마음에 기쁨과 뿌듯함이 넘친다. 그리고 자녀들을 잘 성장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이와 같이 우리가 영적으로 자라는 모습을 하나님은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하지 않을까?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마음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어야 하고, 말씀에 따라 행동하려는 노력을 통하여 우리는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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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에서 한 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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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장 16절~33절

창세기 19장 32절,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마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오늘 아침 운전 면허증과 차량 등록증의 주소를 바꾸려고 AAA(차량국 대행 업무와 보험업무를 하는 보험회사)에 갔다. 집에서 AAA가는 도중에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나지 않고 다니게 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했다.

오후에 아내와 마켓을 가려고 하는데 자동차에 타이어의 공기압이 맞지 않는다는 불이 들어 왔다. 차에서 내려서 자동차 바퀴를 점검하였다. 운전석 뒤에 있는 뒷 바퀴에 못이 있었다. 아침에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나지 않게 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 드렸는데 오후에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 성이 무너진다는 말을 천사에게 들었다. 그 말을 듣자 마자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 성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무너지면 그 안에 살고 있는 조카 롯의 생명을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의 기도는 “의인과 악인을 함께 멸하시렵니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을 하였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 의인 50명이 있다면 그 성을 멸하지 않습니까”하고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 50명이 있다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무너트리지 않겠다”고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신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 성이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 성에 있는 의인의 숫자를 점점 줄였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 성에 10명의 의인이 있다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무너트리지 않겠다” 는 하나님의 대답을 들었다.

아브라함의 기도는 여기서 멈춘다. 아브라함이 계속해서 기도하여 의인 1명이 소돔과 고모라 성에 있다면 그 성을 무너트리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대답을 받았다면 소돔과 고모라 성은 무너지지 않았을까?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의인의 간구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결과가 있을 때까지 끝까지 해야 한다. 기도를 중간에 멈춘다면 그 동안 기도한 것이 소용없게 된다.

오늘 아침 타이어 펑크가 나지 않고 다니게 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했다. 그러나 오후에 감사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게 사탄은 하나님을 원망하게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감사기도로 인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는데… 내일 아들이 필라델피아 의과대학에 면접보러 가는데 아들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으려나 보다. 감사 기도가 효과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감사기도가 역사하기 때문에 사탄은 감사 기도가 역사하지 않도록 막으려고 하였다.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르침은 무엇인가? 아브라함이 ’10명이 아니라 1명의 의인이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 성을 무너트리십니까’하고 더 기도를 했어야 했다. 기도는 응답이 있을 때까지 쉬지말고 끝까지 기도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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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 날짜: 2014년 12월 14일
  • 제목: 나를 찾아서
  • 본문: 고린도전서 7장 17절~24절
  • 설교: 진영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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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와 손님 대접

풍요와 손님 대접
창세기 18장 1절~15절

창세기 18장 2절~3절, “2절: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절: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요즘 사람들은 개인 중심의 삶을 산다. 공동체 중심의 삶에서 개인 중심으로 살다 보니 개인은 ‘참된 자아’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예전에는 지금처럼 개인이 ‘참된 자아’를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공동체 중심의 삶에서는 개인의 ‘참된 자아’를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즉 공동체의 원리와 원칙을 따르다 보면 개인의 ‘참된 자아’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구약은 공동체 중심의 삶이다. 구약 공동체는 지나가는 손님을 잘 대접하였다. 그 전통은 아브라함에서 찾을 수 있다. 아브라함은 손님 대접을 열심히 하였다. 아브라함은 손님을 대접하는 중에 천사를 만나기도 하였다.

오늘 아브라함은 장막 문에 앉아서 지나가는 손님들을 보았다. 아브라함은 지나가는 손님들을 그냥 지나가게 하지 않고, 손님을 극진하게 대접하였다. 극진한 대접을 받은 손님들은 아브라함에게 축복의 말을 전하였다,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18:10)”. 아브라함이 극진하게 대접한 손님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사였다.

손님 대접하라는 말은 구약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신약에도 적용된다. 히브리서는 우리에게 손님을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고 말한다. 히브리서 13장 2절,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우리도 손님을 대접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천사를 대접하게 된다.

손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넉넉하게 산다. 우리도 모르게 천사를 대접해서 넉넉하게 사는가? 아무튼 복은 나누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풍성해 진다. 어떤 목사님이 “목사님들이 가난하게 사는 이유를 아는가?”하고 내게 물었다. “남을 대접하는데 가장 인색한 분들이 목사님이다. 그러기 때문에 목사님들이 가난하게 산다. 남을 풍성하게 대접하는 목사님들은 가난하지 않다”고 그 목사님은 내게 친절하게 답도 주셨다.

주님의 말씀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 말씀 속에 답이 있다. 문제를 발견하고 비판하기는 쉽지만, 문제에 대한 답이나 해결책을 제시하기는 어렵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이 땅에서 부족하지 않고, 약속을 이루면서 사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개인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공동체 안에 숨어 있는 놀라운 비밀을 오늘 전하여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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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말에 따라 흘러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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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7장 15절~27절

창세기 17장 15절,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집에서 LA 에 있는 신학교로 나갔는데 거리가 멀게 느껴졌다. 전에 있는 집과 10km정도 LA와 더 멀어졌는데 더 오래 운전하는 것 같았다. 10년 동안 몸이 집에서 LA까지 거리는 얼마이고,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LA로 가는 시간이 길고 지루했다.

오늘 말씀은 아브람과 사래의 이름을 바꾸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아브람은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사라라고 이름을 하나님께서 바꾸어주셨다. 99년 동안 아브람으로 불리었는데 하루 아침에 아브람은 아브라함으로 사람들에게 불리게 되었다. 90년 동안 사래라고 불리었는데 이제부터 사람들은 사래를 사라라고 불렀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사래가 사라로 부를 때 아브라함과 사라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그들은 그들의 새로운 이름에 어색하였을 것이다.

새로운 이름의 의미가 무엇인가? 새로운 이름은 이제부터 새로운 인생을 살아 갈 것이라는 하나님의 계시가 담겨진 이름이다. 아브람은 ‘큰 아버지’에서 아브라함의 ‘열국의 아버지’로 살게 될 하나님의 뜻이 담겨진 이름이었다. 사라는 사래의 ‘여 주인’에서 사라의 ‘열국의 어머니’로 새로운 삶을 살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을 표현한 것이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름만 바뀌었는가? 아니다 그들은 이제부터 전혀 다른 존재로 살아갈 것이고, 지금과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새로운 이름은 그들의 삶과 인생을 바뀌어 놓을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우리의 가까운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부르냐에 따라 그들의 인생과 삶은 흘러갈 것이다. 또한 우리가 무슨 말을 듣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과 인생도 흘러갈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무슨 말을 듣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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